신응수대목장

나무를 다루는 것이 사람을 다루는 것이다

대한민국 전통건축의 미래는 밝다!

먹줄 긋기

잘 자라준 나무에 감사하며 그 올바른 쓰임을 고민한다

기초부터 마무리까지 한결같이 현장을 지킨다

후손들의 미래를 위해 좋은 우리 소나무를 심는다